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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국민 첫사랑, 히로스에 료코, 이번엔 간호사 폭행으로 체포(불륜·이혼 이슈 메이커)

이슈투데이A 2025. 4. 8. 15:02

4월 8일 일본 국민 첫사랑, 히로스에 료코가 시즈오카현 시마다 시립 종합 센터에서 간호사 폭행 혐의로 형행법으로 체포된 가운데 "진심으로 사과드린다" 발표 후 향후 활동 중단 입장을 밝혔습니다.

 

히로스에 료코
히로스에 료코

 

료코는 0시경 대형 트레일러와 사고를 일으켜 경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병원에서 간호사를 걷어차는 등의 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.

 

 

불륜의혹으로 불륜녀 이미지로 이미지 추락을 했으며, 2003년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리호와 결혼 후 5년만에 이혼하고 2010년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했으나 4년 뒤인 2014년 9살 연하 해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 루머에 휩싸였으며 2023년 또 다른 유명인 셰프 토바 슈사쿠와 불륜이 공식화 되며 파경을 맞았습니다.

 

히로스에 료코 대표작 철도원
히로스에 료코 대표작 철도원

 

이로인해 출연예정인 공연이 취소되고 이후 일정을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"대단히 죄송하다고"했다고 합니다.